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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반휘용동
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4-09-28 02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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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제에서 영화 '토미에' 상영을 계기로 처음 찾았고, 2014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(SICAF)에도 참석한 바 있다. 이번에는 몰입형 체험 전시 '이토 준지 호러하우스'의 인기에 힘입어 다시 한국을 찾게 됐다. 이토 준지의 인기 작품을 주제로 꾸민 이 전시에는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약 9만 명의 관객이 몰렸다. 전시는 당초 9월 8일고용주가 직원에게 보내는 해고통보 메일을 의미하는 용어
까지 열릴 예정이었지만 11월 3일까지 연장됐다. heeva@yna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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