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tact

feel free to contact us and we will
get back to you as soon as we can.
  • 본사
  • 기업부설 연구소(광교)
  • 미국 지사

(34141)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로 125,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벤처센터 121호

Google map

  • TEL + 82-70-8723-0566
  • FAX + 82-70-7966-0567

info@ztibio.com

(16229)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,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실험연구동 2층

Google map

  • TEL 031-213-0566
  • FAX 031-213-0567

info@ztibio.com

9550 Zionsville Rd Suite 1, Indianapolis, IN 46268, United States

Google map

info@ztibio.com

Standard Radiopharmaceuticals
for Theragnostic Oncology

"20대 성범죄 비율 가장 높다…전체의 34.2%"

페이지 정보

profile_image
작성자 이준이1
댓글 0건 조회 189회 작성일 24-06-19 04:45

본문

27일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, 올해 8월까지 전국 성범죄 발생 건수는 총 2만6340건이며, 이 중 20대(1930세)가 전체 범죄 가해자의 34.2%로 가장 많았다. 작년 (31.8%)보다 2.4%포인트 높은 수치다.

한편 성범죄 가해자와 피해자의 79%가량은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.

가해자 중 5514명은 면식범으로, 애인(16.6%), 친구(14.3%), 직장 동료(13.5%) 순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.

또 강간과 강제추행으로 검거된 가해자 1만4869명 중 6.3%는 동일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고, 통신매체 이용 음란 등 기타 성범죄자를 모두 포함한 전체 동종 재범자는 5.5%인 것으로 드러났다.

박 의원은 “성범죄 수사를 위해 전국 일선 경찰서를 포함해 총 4034명의 수사 인력이 배치돼 예방과 수사에 매진하고 있으나 수사 역량 강화 등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이 더 필요하다”며 “특히 청년층 성범죄 방지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http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8/0005327545?sid=102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